080629 인생의 낮과 밤 "너는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12:1) 세미한음성 2008.06.27
MB의 별들의 전쟁 MB의 별들의 전쟁 (창1:16-18)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추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 세미한음성 2008.06.21
동성애 성폭행 누구의 책임인가? 오늘날 전세계는 서로 앞을 다투어 성매매 근절을 위한 특별법을 강화하고 또 성폭력 행위자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려는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검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시월부터 시행한다고 한다. 이것은 성생활은 오직 부부간에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도덕적 윤리를 바탕에서 .. 세미한음성 2008.05.01
예수가 유령같이 느껴질 때 예수가 유령같이 느껴질 때 요한복음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천상의 비밀을 펼쳐놓은 퍼즐들을 보는 듯한 신비로움을 느끼게 된다. 사도 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생활 속에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기념하며 그의 행하심 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생각들을 한편 한편 퍼즐로 맞추어 놓은 것 같다. 요.. 세미한음성 2008.04.25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편127:1) 키는 작아도 괜찮습니다 눈이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목소리가 곱지 않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하늘 아래서 형제가 된 것은 큰 기쁨입니다 그러.. 세미한음성 2008.02.25
민노당과 진리의 정체성 대선이 끝난 후..정당의 정체성에 대한 자성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원래 민노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민주 노동당의 발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었던 사람 중에 하나다. 내가 민주노동당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것은 처음 출발할 당시 나름대로 민중의 입장에서 노동자들의 인권과 권익.. 세미한음성 2007.12.30
실족의 고통.. 가을의 문턱을 넘자 마자 겨울이 처들어 왔습니다. 항상 가을만되면 어머니 생각에 마음을 것잡을 수 없는나,,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그 산 큼은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좀더 가까이 하십시요,, 돌아가신 후 철이 들면 가슴이 메어질 뿐입니다. 이린시절은 눈을 .. 세미한음성 2007.11.24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날짜: 2007.09.18 오늘날씨: 행복지수: 자랑스런 목사의 직분 나는 얼마 전 미국에서 온 유명한 박사인 목사를 만났다. 그들은 자신들을 이름을 부를 때 꼭 박사라는 호칭을 붙이곤 하였다. 학력이 변변치 못한 나는 꼬리는 내리고 감히 목사라는 팻말로 그들 앞에 서보려하지만 내 이름 석자는 그.. 세미한음성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