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미터의 영광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12.7 마지막 1미터의 영광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10:38) 12월은 한 해를 정리하는 달이며 또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싫든 좋든 매년 어김없이 지내쳐.. 세미한음성 2006.12.07
산 자의 하나님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12.5 산 자의 하나님 “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라"(시편118:17) 또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항상 이맘 때가 되면 마음만 바빠지고 지나온 세월이 후회 투성이입니다. 황혼의 길목에 서있는 목회자의 심정이 이러한데 비전을 상실한 .. 세미한음성 2006.12.05
양상군자(梁上君者)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10.12 양상군자(梁上君者)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사도행전5:29) 북한의 핵실험 이후 세계의 눈은 온통 아시아의 작은 땅 한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세.. 세미한음성 2006.10.12
기다리시죠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 7.13 기다리시죠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눅24:49) 살롬,,아침에 나올때는 날이 개인 것 같더니,,하늘이 먹구름입니다..이젠 심통을 푸셔도 될텐데,,.. 세미한음성 2006.07.14
왕의 후계자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7.10 왕의 후계자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사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시72:1) 이 말씀은 시편 72편에 나오는 솔로몬의 기도문입니다. 성경적 묵시로 말하자면 여기서 언급된 왕은 메시야를 뜻하는 것이나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위대.. 세미한음성 2006.07.10
왕의 찬미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07.10 왕의 찬미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시45:1) 시편기자 마스길은 왕의 위엄과 그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노래하며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 세미한음성 2006.07.10
그날이 오기까지는 .. 살롬,,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태풍과의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부디 너그러우신 하나님의 자비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날이 꿀꿀하면 마음이 꿀꿀해집니다.. 쾌청한 날이면 가슴도 설레이고,,마음도 상쾌해지지요,, 요즘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 보는 시간.. 세미한음성 2006.07.10
주는 나를 잊지 않으셨다보다 살롬,,장마철이라 날씨가 무덥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것은 참을 수 있겠지만,,, 살아가는 낙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 무더위는 정말 지옥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제 목팅에서 소명이가 느닫없이 나는 왜 살아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젊디 젊은 놈의 입에서 당치도 않는 말이 쏟아져 나오니 나는 .. 세미한음성 2006.06.30
너 월드컵 붉은 망령아! Column's of Pastor Jonah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6.13 너 월드컵 붉은 망령아! “등불 비치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계18:23) 유월이 되자 지구촌은 온통 .. 세미한음성 2006.06.16
왕의 찬미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05.13 왕의 찬미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시45:1) 시편기자 마스길은 왕의 위엄과 그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노래하며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 세미한음성 200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