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떡값도 쳐 주지!! 살롬..참 좋은 날씨입니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손을 꼭 잡고,,산이며 들이며,,나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505에서 돌아 오니 군대 나간 조카 아들놈이 카네이션과 생과자를 우편으로 보내 왔습니다. 우리 삼남매를 통틀러서 하나뿐인 씻받이가 무던히 속을 썩히더니,,군대가서 정신 좀 차리나 봅니다., .. 세미한음성 2006.05.08
네 눈에 숨긴 것은 없니?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04.27 네 눈에 숨긴 것은 없니? (눅19:41-42) 가까이 오사 성을 보고 우시며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종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이 말씀은 어제 저녁 우리가 함께 살펴 본 말씀입니다. 나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과연 주께서 나를 보고 우시고 .. 세미한음성 2006.04.28
믿음의 산을 정복하자.. 이요나의 세미한 음성 2006.04.12 믿음의 산을 정복하자! 살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 아침 집으로 나오면서 모처럼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 없는 이지음 황사까지 겹쳐 하루의 시작을 망쳐버리기 쉬운 때에 화창한 하늘은 더욱 아름답기만 합니다. 요.. 세미한음성 2006.04.12
[스크랩] 무엇을 위해 올인하는가? 살롬,,날씨가 쌀쌀합니다..꽃샘 추위가 가까웠나 봅니다 이제 만물들은 새 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생활도 기지개를 펼 차례입니다. 금년도 시작하면서 많은 계획들 갖고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만 혹시 그중에 결혼이라는 인생의 대전제를 위해서는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요? 혹시 아직도 .. 세미한음성 2006.02.10
하루를 충실하게 살자 무심코 끊임없이 창밖에 흐르는 차들을 보며 저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저리 바삐 달려 가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업무에 쫓기는 사람들,,, 애인을 만나러 가는 사람들,, 재판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들,,, 물건을 사러,,백화점에 가는 사람들.. 예식장에 가는 사람들,, 오늘 .. 세미한음성 2006.01.04
좋게만 보이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발생하는 각양각색의 불협화음을 만나게 됩니다. 옛말과 같이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기도 하고 한 상에서 밥을 먹던 사람이 발뒤꿈치를 들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생각할 때 참으로 어떻게 사람을 대할 것인가가 .. 세미한음성 2006.01.03
사단의 1차 승리 "이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1:6) 이제 곧 일어 날 일들(1) http://calvarychapel.or.kr 사단의 1차 승리 나는 그 동안 공부하고 살펴본 바를 통하여 오늘부터 몇 차례에 걸쳐 이제 곧 우리의 .. 세미한음성 2005.12.02
기도하는 사람들 "이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1:6) 살롬,,청명한 아침입니다.. 어제밤 꿈에는 유혹이 따라 들어왔습니다... 꿈에서도 내 마음은 거부를 하고 있었는데,,, 내 몸은 유혹을 즐기려 하는 .. 세미한음성 2005.11.30
좀 더 가까이~서 주십시요,, 살롬,,청명한 아침입니다.. 어제밤 잠자리에 견딜 수 없는 유혹이 따라 들어왔습니다... 내 마음은 분명 거부를 하고 있었는데,,, 내 몸은 즐기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젊은 여러분에게는 나보다 훨신 더 참기 힘든 유혹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근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 세미한음성 2005.11.30
믿음의 진실성 살롬,,11월 마지막 주간이군요,, 이제 2005년도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올해도 무엇을 한 것인지,,허망한 마음이 드실 것이자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를 운영한지 6년 이제 내년이면 7년을 맞게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갈보리채플 개척 첫발을 내딛은지,,12년이 되.. 세미한음성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