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1:23) 정신없는 말하지마라 (고전11:23) 정신없는 말하지마라 (고전11: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았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고린도후서 11장 두번째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7.02.27
(고전10:7) 먹고 마시고 뛰놀고 싶었느냐? (고전10:7) 네가 먹고 마시고 뛰놀고 싶었느냐? (고전10: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종말의 시대를 사는 주의 형제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약..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7.02.27
(고전9:19) 당신은 진정한 자유자인가? (고전9:19) 당신은 진정한 자유자인가?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우리는 지난 년말 주일예배를 마치고 동경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나의 스승이신 동경 호라이즌 채플의 가루이자와 산상집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습..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7.02.27
(고전6:12) 육체의 탈출이냐 초월이냐? (고전6:12) 육체의 탈출이냐 초월이냐? (렘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고린도전서 6장 두번째 시간입니다. 우리의 목요저녁 예배는 날이 갈수록 무르익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오직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7.02.27
(고전9:19) 너는 진정한 자유자인가? (고전9:19) 너는 진정한 자유자인가?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우리는 지난 년말 주일예배를 마치고 동경행 비행기를 탓습니다. 나의 스승이신 동경 호라이즌 채플의 가루이자와 산상집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3.01.09
(고전7:32-34)이궁 마누라에 폭 빠져 버렸군 (고전7:32-34)이궁 마누라에 폭 빠져 버렸군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었습니다, 국민은 개혁과 변화를 선택하였습니다.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잠을 이루지 못한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오직 한마음으로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새로운 21세기 국가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2.21
(고전6:5) 바보 크리스챤 (고전6:5) 바보 크리스챤 (고전6: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말하노라 너희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그 말이 사실이냐? 자기 형제들 사이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단 말이냐?(킹제임스 성경) 바울은 6장에서 고린도교회에 발생된 세번째 악한 일들을 책망하고 있습니..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2.13
(고전6:12) 육체의 탈출이냐 초월이냐? (고전6:12) 육체의 탈출이냐 초월이냐? (렘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고린도전서 6장 두번째 시간입니다. 우리의 목요저녁 예배는 날이 갈수록 무르익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오직..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1.22
(고전5:11) 요런 넘들은 그냥 내어 쫓아버려! (고전5:11) 요런 넘들은 그냥 내어 쫓아버려! (고전5:11)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이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목요일 저녁 우리의 성경여행은 고린도전서 5장입니다, 우리가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서 필..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1.19
(고전4:21) 니들 종아리 좀 맞을래? (고전4:21) 니들 종아리 좀 맞을래? 이제 우리의 성경공부는 고린도전서 4장입니다. 3장에서 바울은 성도와 사역자들의 위치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바울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인 성전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역자들에 의하여 집을 지어간다고 .. 신약강해/고린도전서 20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