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은사2) 교회의 분쟁을 해결하는 지혜의 은사 (지혜의은사2) 교회의 분쟁을 해결하는 지혜의 은사 *서론* 오늘은 지혜의 은사의 두 번째 시간으로 이방인 선교의 전초지 안디옥 교회에 발생된 교회의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한 지혜의 은사를 살펴볼까 합니다. 모두 사도행전 15장을 펴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에 핍박이 일어나자 믿는 많은 유대인들..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8.04
(지혜의은사3) 지혜가 필요하면 비둘기처럼 울어 보거래이! (지혜의은사3) 지혜가 필요하면 비둘기처럼 울어 보거래이! *서론* 주께서는 내가 예수를 믿기 시작한 이래 오랜 나의 믿음의 행로를 통하여 성경 강해자 즉 성경교사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제가 교수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유교가문의 학자의 딸로 태어나셨고 몰락..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8.04
(지혜의은사4) 네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잡냐? (지혜의은사4) 네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잡냐? *서론* 지혜의 은사는 신약시대에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성경전체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혜의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그 대표적..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8.02
(지식의은사1)가방끈이 짧아도 지식은 있다?! (지식의은사1)가방끈이 짧아도 지식은 있다?! *서론* 하루는 주께서 제자들에 "사람들이 나를 무어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세례요한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라고도 합니다"(마16:13,14)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8.01
(지식은사2) 지식이 저금통장인줄 아느냐?! (지식은사2) 지식이 저금통장인줄 아느냐?! *서론* 하루는 주께서 제자들에 "사람들이 나를 무어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세례요한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라고도 합니다"(마16:13,14)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9
(믿음의 은사1) 믿음의 종류와 믿음의 형태 (믿음의 은사1) 믿음의 종류와 믿음의 형태 *서론* 오늘부터 우리가 살펴볼 성령의 은사는 믿음의 은사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9절에서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에는 이 믿음에 관하여 여러 가지 종류가 기록되어 ..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7
(믿음의 은사2) 현실이 지옥이면 천국이 가깝다고 하더라! (믿음의 은사2) 현실이 지옥이면 천국이 가깝다고 하더라! *서론* 성경에서 말씀을 향한 믿음의 성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회당장 야이로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오늘 우리가 살펴보는 마가복음 5장에는 대조를 이루는 흥미로운 사건이 나옵니다. 혈루병으..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6
(믿음의 은사3) 예수님은 골치아픈 여자를 좋아하신다?! (믿음의 은사3) 예수님은 골치아픈 여자를 좋아하신다?! *서론* 우리는 앞에서 혈루병 여인의 믿음의 과정과 야이로의 믿음의 결단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들은 극한 인생의 환난으로 말미암아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찾았습니다. 이들에게 닥쳐 온 처절한 삶의 고통은 인간으로 참기 힘든 삶의 비극이..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5
(믿음의은사4)로마의 꽃송이 백부장! 로마의 꽃송이 백부장! *서론* 앞에서 믿음의 종류가 있음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믿음과 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과 병고침의 믿음에 대하여 일부 말씀드렸습니다. 요컨데 우리가 믿음의라는 것을 놓고 말할 때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는 어떤 종류의 믿음이냐 ..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2
(믿음의 은사5) 믿음의 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믿음의 은사5) 믿음의 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서론* 우리가 오늘 살펴 보고자하는 백부장은 가버나움에 와 있던 백부장입니다. 가버나움은 헤롯 대왕(눅1:5)의 아들 헤롯 안디바(눅3:1)가 분봉왕이 되어 다스리는 지역이었습니다. 이 때는 헤롯 안디바는 번왕(번방왕, 분봉왕)으로 갈릴리와 요단강 .. 특별강좌/성령은사 200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