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은 20장 11절에서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땅은 새로 창조된 것이다. 베드로도 현재의 땅과 온 우주가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거대한 폭발로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진다고 예언하며,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벧후3:10) 증거했다. “창조”(bara)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창1:1)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