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음성 669

기생의 옷을 입은 늙은 여우는 누구와 또 손을 잡을 것인지

누가 대통령의 자식농사를 말할 수 있는가?(6) (열상12:8)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때에 악독한 말로 나를 저주 하였느니라 그가 요단을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므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였노..

세미한음성 2002.07.08

아들아! 이제 백두의 높음을 말하고 한강의 깊음을 말하라!

" 아들아! 이제 백두의 높음을 말하고 한강의 깊음을 말하라! 6월25일 아침, 장마철을 제치고 펼쳐낸 청명한 하늘은 가히 아름다운 한국의 하늘을 자랑하는 듯하다. 수십년 동안 이처럼 맑은 하늘을 서울에서 본 기억이 없었다. 오늘은 625사변이 터졌던 날이 되어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붉은 괴뢰라고 ..

세미한음성 2002.06.25